물류비 상승 관련주, 대한항공 주가 시세와 전망 / 아시아나 인수 /유상증자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많은 산업들의 변화가 있다.  그리고, 이동 수단의 변화에 대한 수소와 전기 에너지의 관심이 많은 가운데, 해외 이동에 대한 어려움과 더불어 관심받는 것이 물류 관련 기업들이다. 물류비 상승에 따른 관련주 중에 대한항공 주가의 시세와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자. 아시아나 인수로 유상증자를 실행한 대한항공 주가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 물류비 관련 최근 현황

• 대한 항공 주가

• 대한 항공 주가 전망

 

 

대한 항공

 

 

• 물류비 관련 최근 현황

 

코로나 사태 이후로, 이동이 어려워지면서, 물류비 상승이 무섭다. 추가로 유가상승까지 이어지면서, 물류비의 상승에 대한 뉴스와 관심이 이어진다. 특히나 해상 물류의 비용이 엄청나게 상승한 후 내려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1년 동안 4배에서 5개 증가한 물류비용으로 인하여, 수출기업들의 고민이 심한 상태이다. 물류비용을 떠나서 이제는 선사 예약도 어려운 상황으로 HMM과 같은 해상 물류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항공 물류 또한 비슷한 상황으로 대한 항공의 아시아나 인수를 통한, 국내 독점 형태로 되면서, 기업들의 물류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태이다. 

 

당분간 해소 되기 어려운 이유는, 선진국들의 백식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화물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점은 수출 기업들의 부담이 되고 있는 점 역시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다. 

 

출처 : 중앙 일보  물류비 증가

 

• 대한 항공 주가

 

대한항공은 아시아나를 인수 하면서 유상증자를 실행했다. 유상 증자를 하면서 많은 말들이 많았지만, 실적이 뒷받침되는 상황에서의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 자금을 위한 유상 증자는 결론 적으로는 호재가 되었다. 약 19,000원에 발행된 주식이 현재 가격보다 낮음을 보면 알 수 있다. 결론 적으로, 미리 투자해서 권리락을 받은 대한항공 투자자들은 성공적인 투자를 한 것이 되었다. 

 

대한항공 주식 시세와 전망

 

 

• 대항 항공 주가 전망

 

최근 급등한 대한 항공 주가는 열기를 잠깐 식히고 있는 중이다. 2020년 1분기에 터지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하여 많은 항공사들의 적자가 진행되는 가운데, 대한항공의 2분기부터의 실적은 개선이 되면서, 2분기와 4분기에는 흑자를 만들어냈다. 저가 항공사들의 부도 위기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실적이 받침이 되는 것은 항공 화물의 비싼 물류비가 대한항공의 수익구조를 만들어 냈다. 현재 아시아나, 대한항공은 같은 회사이므로 실질적으로 한국의 항공 화물은 대한항공에서 독점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2021년 1분기의 당기순이에서의 적자는 아시아나를 인수하면서 발생된 것으로 보이며, 2021년 현재 화물기 물류비의 하락이 당분간 힘든 구조 때문에, 영업 이익률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 희망적인 부분은, 2022년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 면역체계가 형성되면, 많은 국가들의 해외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여객 항공 사업에서의 실적도 개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대한 항공의 기대감을 가지게 되는 이유이다. 

 

 

대한항공 재무 현황

 

앞으로의 호재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대한항공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는 것, 괜찮은 것 같다.

 

 

 

 

-개인적인 의견일 뿐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