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무실 제일 풍경채 / 원주 아파트 /우미린 , 세영리첼 / 단구동 자이 / 무실동 포스코더샾센트럴 /
본문 바로가기
재테크/부동산

원주 무실 제일 풍경채 / 원주 아파트 /우미린 , 세영리첼 / 단구동 자이 / 무실동 포스코더샾센트럴 /

by 자유시간 2021. 4. 16.

 원주 부동산중에 무실동에 새 아파트 분양 소식이 있다 무실동 제일 풍경채 많은 지역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강원도 최대 도시가 된 원주이다.

정확한 분양 일정에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이나 2021년 하반기에 진행 예정이다. 무실 풍경채의 현황과 전망을 여러 가지 측면에서 아래와 같이 살펴보자.

 

 

 

 

 

 

 

 

 

 

공인중개사를 공부하면서, 

수요와 공급에 대한 중요성 , 그리고 입지.

 

이 측면에서 보면, 원주 지역의

아파트는 아직도 긍정적인 신호가 많다.

 

최근 , 기업도시와 혁신도시에

많은 아파트들이 입주하면서,

준 신축인 무실동의 아파트들도

같이 가격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무실동은 원주의 강남이라고

우스갯소리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 얘기를 한다.

 

시청과 법원, 그리고 편의 시설 및

학원가 모든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은 곳이다. 

 

대형 평수 아파트의 부족으로 기존에 10년이

넘은 무실동 이 편한 세상이 대장 역할을 하였지만,

앞으로 흐름이 바뀔 것으로 예상이 된다. 

 


무실 제일 풍경채

의 분양이 그 이유다.

 

 

무실 제일 풍경채는 2021년 하반기에

제일건설의 홈페이지에 예정으로 표시되어 있다.  

999세대의 비교적 많은 수의 단지로 계획되어있다. 

 

 

 

 

위치를 보면, 

무실동 산 23으로 지도 검색하면 쉽게 알 수 있다. 

 

 

 

  •   그럼 입지를 4가지 측면에서 보자.

 

1. 교육  : 

 

 솔샘 초등학교와 붙어 있는 위치라 초품아 학교이며,

주위에 원주에서 학력평가 수준이 가장 높은

사립 초, 중, 고인 삼육 재단이 차량으로 3분 거리,

그리고  대성, 중고등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다. 

학원가 역시 차량으로 5분 내에 기존 시청 앞쪽으로

형성되어 있어, 교육 시설은 원주에서 우수한 지역이다.

 

2. 편의 시설 : 

 

도보로 5분 내 거리에,  롯데시네마 그리고

식당가들이 형성이 되어 있다. 이마트 차량 5분 내, 

 

3. 공원 (체육시설)  : 

 

무실 제일 풍경채의 분양 자체가

시민 공원 건설하는 조건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자연스럽게 산책로를 포함한

공원 시설이 만들어지게 되어있다. 

(기존 LH에서 계획이었으나,

무산 직전에 제일 풍경채의 인수로 사업 진행됨)

 

 

4. 교통  : 

 

원주 지역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무실동의 교통이 좋은 점을 알고 있다.

남원주역까지 차량 5분 거리로 

이동 가능하므로 서울 청량리까지

1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남원주 IC와 남원주역 모두 5분 거리로 이용 가능 

 

 

종합 적으로 보면, 모든 편의 ,

교통 시설들이 5분 내에 이동 가능한

우수한 입지의 지역이다.

 

 

 

 

5 현재 시세  :

 

인근 아파트 가격 보면

벌써 6년 차 아파트들이 34평 기준

4억 초반에 거래가 된다.

 

6년 전 미분양 아파트들로 2억 중반에 분양했던,

무실 우미린과 세영리첼 등이 있다.

호가는 무려 5억까지 나온 상태이다. 

 

 

 

 

 

 

6. 대형 평수 , 기대 수요 

 

무실 제일 풍경채의 장점은

대형 평수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실질 구매력이 높은 무실동의 수요를 고려할 때

 

무실동 이 편한 세상의 40평대 와 요진 보네르 40평대

아파트 이외에 대형 평수 아파트가 없는 상태이다.

수요층의 신축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태이다.

 

무실 제일 풍경채의 평형 구성은

 

38평   697 세대

43평   240 세대

50평    62 세대

-----------------

         999세대  

 

로 구성이라,  43평이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평당 1300만 원, 전후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43평 기준 약 5억 5천~ 6억 수준

 

공원 시설을 채납 하는 형태 이기 때문에

낮은 가격은 나올 수가 없는 구조이다.

 

이 부분에 부담을 느낀 LH가 포기한 사업을

제일건설에서 운 좋게도 부동산 상승 흐름의

수혜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단구동 자이 아파트의 분양계획

단계동 재건축 - 이 편한 세상과 더불어

 

 

원주 최초의 자이 아파트 / 단구동 자이 아파트 입지 / 원주 아파트 분양 / 원주 부동산 / 무실동

최근 아파트의 열기로 뜨거운 전국인데, 그 중 강원도 최대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원주시도, 반곡동 혁신도시 , 무실동 , 지정면 기업도시 3곳을 중심으로 신축과 준신축의 아파트 가격 상승이

neda263.tistory.com

 

무실 풍경채의 분양이

원주에서는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기업도시의 이지더원 3차(1,400세대)와

더불어 남원주 역세권 4,200세대 등  공급 물량 

증가에 따른 과잉이 발생 우려도 있으니, 

 

3년 뒤의  2024년 후부터의 상황에 대해서는

잘 보고 판단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공급과 수요의 법칙은 언제나 옳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