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맥북 에어와 맥북프로에 사용된 M1 칩의 호평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애플은 이제 노트북 시장에서도 다른 경쟁사들의 제품을 밀어 내고 점유율을 올리려고 하는 중이다. 맥북을 지금 사면 안된다. M2로 불리는 CPU 변경으로 더 좋은 맥북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 애플의 M1 칩과 M2칩
애플은 기존의 인텔사에서 만들었던 A시리즈 CPU를 사용을 하였다. 하지만, 공급 문제 등으로 직접 M1 칩을 최초로 설계를 하였으며, 맥북에어와 맥북프로 M1으로 고객들에게 출시를 하였다. 약간의 시장에서의 테스트 성격이 있는 모험이었지만, 결과는 대성공이 이었다. 우수한 성능이 그 이유이다. 경쟁 CPU가 되어 버린 인텔사의 제품보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맥북으로 고객들의 시선을 향하게 했다.
오히려 이제는 타사들의 노트북 PC보다 맥북에어 M1 같은 경우는 120만 원 대의 가격인 점을 고려하면, 가성비 노트북으로 인식이 될 정도이다.
- 맥북 지금 사면 안 되는 이유
애플의 M1 칩을 성공으로 다음 차기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2021년 안에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M2 칩의 대량 주문이 현재 진행되어 양산 단계에 있다는 것이다. M1 칩도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M2는 얼마나 더 좋은 성능을 보여 줄 것인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 IMAC의 출시
최근에는 눈에 띄는 컬러를 입힌 I MAC을 출시하였다. M2칩을 적용하기 전 쉬어가는 페이지로 보면 되겠다. 이 제품도 M1 칩을 사용하고 있는 상태로, 24인치 모델과 27인치 모델이 있다. I MAC을 보면 맥북을 가정에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혹 하게 만드는 디자인이다. 모니터 같은 제품이 가정용 올인원 PC 라니, 애플의 기술은 이제 타사 대비 가성비에서도 고민하게 만든다.
24인치에서는 M1칩을 사용하며, 27인치는 인텔사의 칩을 채택을 하였다. 그래픽 구사 때문인지 큰 화면의 모델만 인텔사의 CPU와 AMD의 GPU를 사용하였다.
유튜브를 맥북으로 촬영하고 사용하는 유튜버도 있어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가지고 있는 IMAC이다.
- 맥북 M2 출시 예정일과 예상 스펙
애플의 M2 칩의 발주가, 대만의 TSMC에서, 4월부터 진행된 점을 감안하면, 2022년 초 또는 2021년 연말에 출시가 예상된다. M2 칩을 사용하는 점과 최근 발표된 아이패드 프로 5세대 제품에서 적용된 미니 LED가 채택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 미니 LED는 애플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화면 밝기와 편안함을 구사가 가능하여, 향후 많은 모델에서 미니 LED를 사용 할 것으로 예상 된다. M2 칩 적용 만으로 기대를 가지게 만드는 맥북 M2 은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를 우선 출시 후, 작은 모델인 맥북 에어 까지 순차적으로 출시가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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