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비트코인(가상화폐) 리플 XRP 종목과 전망

2021년 4월 6일

 

비트코인의 가격이 8,000만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러다

진짜 1억 찍는거 올해 안해 보는것 아닌가?

 

 

암호 화폐 또는

가상 화폐 시장이라고 불리는 종목중에

비트 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이 3가지가 원조 인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잘나간다..

 

 

 

 

근데 유독

리플은 가격이 ,700원대에서 놀고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주는 가상 화폐라고 한다. 

 

오래 됐는데 안오르다, 

어제 갑자기 1,300원 수준으로 슈팅

 

다시

2021년 4월 6일

오전에 1,000원으로 복귀 하는 모습이다. 

도대체 왜? 종목을 한번 보고 가자. 

 

 

 

 

 

리플의 정보는 아래와 같이

 2013년부터 발행 되었으며, 

1천억개 발행이 한도 수량이다.

 

겁나 많네. 

 

 

시가 총액은 45조 이다. 

비트코인  1247조 ,  이더리움 277조 대비해서 

 

시가 총액이 턱없이 작으니, 

아직 5배 정도는 올라도 될 것 같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ISSUE 

 

 

 

미국 SEC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 와 소송이 진행 중이다.

 

올해 결론이 나온다고 하니,

 

승소와 패소에 따른 방향성이

리스크가 있어 가격이 못오르고 있다.

 

어제 급등한 이유는 SEC의 위원장이

가상화폐에 우호적인 사람이라는 고 하는 썰도 있고,

거래량이 터진 것 보면 정확한 원인은 없어 보인다.

 

썰은 있으나 실체가 없는 가상 화폐

방향을 어디로 잡아야 할 지 모르겠다.

 

나도 700원에 들어간 상태인데,

없어도 된다는 생각으로 소액 담아둘 생각이다.

 

아침에는

70% 수익이더니 글을 쓰면서 20% 가까이 빠진다.

이게 가상화폐의 현실이다. 

 

리플 2021년 4월6

 

단타로 수익보면 빠지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계속 보다보면, 이성을 잃을 것 같다.

 

하나, 분명 한것은 가상화폐의 시장은 점점 커진다.

 

유가증권에 집중하는 많은 이들이

가상화폐를 부정하려고 한다.

 

그러나

 

가상화폐 거래소의

나스닥의 상장이 이어지는 것은

모순이다. 

 

내가 하고 있는 업비트도

미국 나스닥에 상장 추진중이라,

대지주인 카카오의 주식이 오를 정도 이다. 

 

결국 ,

미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가 가상화폐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투자 대상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반증으로 해석이 된다.

 

리플의 소송에 따른 결과는

8월 전후로

나온다고 하는데,

 

어떤 흐름이 나올지

욕심 없는 돈으로 투자 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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