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비트코인 ) -넴 (NEM ) 종목과 전망 / 일본은행 투자 가상화폐

 

가상화폐 넴(NEM) 대한 종목과 전망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가상 화폐의

 

테슬라의 결제 가능을 발표 한후 

 

페이팔 ,  마스터카드 , 모건 스탠리도

가상 화폐의 교환 가치를 인정하고

거래가 되는 모양새 이다.

 

 

 

연이은 가상 화폐 거래소의

나스닥의 상장 소식은

가상 화폐 시장의

더 큰 관심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도 과열인 듯 하지만,

아직 시작이라는 시선도 많다.

 

항상 주의하면서

장기 투자에도 충격이 없을 정도로만

투자해야 하겠다.

 

업비트에, 상장되어 있는

종목 중에 넴(NEM)이라는 

종목을 보고 가자.

 

비트코인만큼 좋다는 의견도 있고

아직 시작이라 뭐라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일단 한번 종목에 대한 개요 보고 가자. 

 

 " 넴 (NEM)"

 

한국인이 부르기에 약간 유머스러운 종목이다.

이런 넴,

 

커뮤니티에 많이 놀림당하는 종목이다.

 

 

어떤 가상 화폐 인지 보자.

심벌은 XEM   

2015년에 발행된 종목으로,

4.2조의 시가총액이다.

약 90억 개의 가상 화폐가 발행되었으며,

 

 

 

 

추가 발행은 없다. 

이점은 일단 장점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이 1200조 ,

이더리움이 270조,

수준이므로,

아직 시작 단계인 

가상 화폐로 보면 되겠다.

 

NEW ECONOMY MOVMENT의 약자가 NEM이다. 

넴 가상화폐의 설명을 보면

비트코인 블록체인보다 더 개선된 플랫폼이라고 한다.

 

엔지니어가 아니므로 일단 그렇다고 보고,

 

참고할 내용이 눈에 띈다.

일본 금융기관들이

매력을 느끼고 투자 중이라고 한다.

느낌이 좋다.

 

동남아시아에서도

넴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하니, 

기술적으로

매력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런 거 보면

업비트에 상장되어 있는,

가상 화폐 설명 한 번씩

다 읽어 봐야 조금이라도,

괜찮은, 종목 선택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얘기지만,

업비트는 조만간 나스닥 상장 추진으로

한번 떠들썩할 것 같다.

 

넴의

핵심가치라고

되어 있는 부분 보면,

확실히 기존 체계보다,

더 좋은 개념으로 생각된다.

 

채굴이(마인닝) 아니라, 수확(하베스팅)이라는

개념이라고 굳이, 이야기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읽어도 도통 모르겠다.

 

쉽게 가보자.

원산지는 싱가포르 이이다.

 

싱가포르는  "펀디엑스"도 있는데 이곳도

가상 화폐 하시는 형님들이 많은 듯하다. 

 

 

 

현재 가격 보면, 

어제 오후부터 최근 급등한 종목들 보니

약간 조정 장인 데도

 

이 녀석은 버티고 있다. 

거래량이 빠져도 안 내려가네

왠지 추가 상승하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

 

가상화폐 넴 일별 차트

 

아주 소액으로 시작해서, 

금액을 늘리고 있는 중에 오르고 있어

홀딩하고 있다.

 

조금 조정이 오면 

추가 매입해서,

장기로 , 보유 생각 중인 녀석이다.

 

 

넴 4월6일 오전 투자현황

 

 

종목이 점점 많아지니,

이제 유가 증권 팔고 넘어올까도 고민 중이다.

 

최근 주식 시장의 가로 횡보 때문에

가상화폐의 매력에 많은 이들이 넘어오는 분위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절대 잊어버려도 타격 없는 수준에서 투자해야

함을 잊어버리지 말자. 

 

투자할 곳은 아직도 많이 있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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